연재
검은대륙 희망찾기

기아와 에이즈, 내전, 학살로 얼룩진 검은 대륙 아프리카, 특히 사하라 사막 이남은 무서운 속도로 통합돼가는 세계의 바깥에 섬처럼 방치돼 있다. 그러나 불모의 땅에서도 소중한 희망의 싹은 움트고 있다. 검은 대륙에서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아프리카 민중들의 몸부림을 아홉 차례에 걸쳐 소개한다. <b>편집자주</b><p><br>⑴ 학살에서 화해로-르완다 <br>⑵ 공정무역의 씨앗-에티오피아<br>⑶ 거듭나는 자원대국-콩고<br>⑷ 지속 가능한 관광-탄자니아